스릴러 액션이란 것을 좋아하면서 접하기 힘들었지만 이번 헬(따봉...ㅋ)을 보고 약간 스토리는
다른것과 다를건 없지만,그래도.. 어떤 그 반담씨에서 나오는 내면적인 남자의 피와 땀....캬~~
약간의 유머틱한 부분도 가끔나와서 웃을수도 있고,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분들은 좋아할것같네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