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가 우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예고편이랑 홈피도 들어가봤더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피에 스케치와 실제 액션신을 올려놓은 부분도 있었는데..
모험물의 분위기에 맞추어서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던데..
광고에서 그렇게 극찬하는 특수효과 부분에서도 관심이 가구요.
보통 영화를 보면서 저건 진까일까 저건 효과일까 하는 것들을 맞추는 재미도 있으리라 봅니다.
2003-12-07 오전 11:27:34
607 
[0]
러브레터
색, 계
이터널 선샤인
매트릭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