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아나토미] 징그럽고 엽기적이기만한 독일영화.. 아나토미
woojung78 2001-05-18 오전 3:27:54 981   [4]
독일의 한 대학의 의대생인 파울라는 전국의시에서
전국2등을 해서 해부학습을위해 하이델베르크로
가게 된다.

수업을 하면서 파울라는 기차에서 응급처치를 해줬던
남자가 해부대상으로 있는것을 보고 뭔가 이상한것을
느낀다.

수업이 진행되면서 같이 수업을 듣던 친구들도 한명씩
사라지고 이것을 알아내려는 파울라에게도 불법해부를
하는 AAA일당들이 나타나게 된다.

파울라도 AAA일당들에게 붙잡혀 인체표본이 될뻔 하지만
이들에 대해 알아보기위해 가짜 의대생인척했던 남자
친구의 도움으로 도망가게된다.

그리고 그동안의 AAA일당들의 비리를 파헤치게 된다.

해부묘사와 표본 모델이 보여졌지만 무섭기 보다는
징그럽다는 느낌이었다.

또 전개가 느려서 긴장감이 맴돌지도 않았고 할아버지
얘기가 반전으로 보여지지만 영화 스토리에는 별 영향은
주지도 않는다.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남녀가
사랑하는 장면은 불필요해 보였다.

투발루도 별로였는데~ 아나토미 역시 지루하고 재미 없었다.
독일 영화를 보면 뭔가 하나 빠진것 같다.그게 뭐지는
잘 모르겠지만...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17 [15분] 우정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일까... (2) fx1000 01.05.19 621 0
1716 [한니발] [감자♡]한니발.. 생각할수로~~ 우엑~~~ (1) zlemans 01.05.19 1280 1
1715 [엑시트 운즈] 역시 스티븐 시걸표 액션 영화 (2) technic1 01.05.18 1622 8
1714 [고해] 조금은 아쉬움~~~ (1) gagsh 01.05.18 784 1
1713 [15분] 15분을 보고... (1) ssamjjang 01.05.18 679 1
1712 [파이란] 저 올 파이란 봤답니다.^^ (2) ssamjjang 01.05.18 2216 3
1711 [혹성탈출] [혹성탈출]너무 기대된다.! (2) tsspark 01.05.18 1033 2
1710 [3000 ..] [3000마일]너무하다... (1) haniel20 01.05.18 1230 5
1709 [파이란] [파이란] 당신으로 인해 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1) ghk99 01.05.18 2017 2
1708 [교도소 월..] [교도소 월드컵]죄수들이 일을 벌렸다..긴장하자.. (2) bloodsil 01.05.18 897 0
1707 [파이란] 파이란....가슴속 지워지지 않는 여운.... (1) imkjh75 01.05.18 2033 2
1706 [웨딩 플래너] [웨딩플래너]웃음이 떠나지않는 영화..^^ (2) yhleon 01.05.18 936 0
1705 [웨딩 플래너] [수사]웨딩 플레너: 결혼이라는 것은... (2) daegun78 01.05.18 837 3
1704 [3000 ..] [수사]3000마일: 어이없는 영화 혹은 엘비스 이름에... (1) daegun78 01.05.18 1317 1
1703 [첫사랑] [첫사랑]을 보고 (1) bokjinu 01.05.18 983 1
1702 [천국의 아..] 우와... 예상외의 대박... (2) sia2000 01.05.18 3048 0
현재 [아나토미] [아나토미] 징그럽고 엽기적이기만한 독일영화.. (1) woojung78 01.05.18 981 4
1700 [웨딩 플래너] 졸립고 짜증나고 (1) technic1 01.05.18 967 4
1699 [엑소시즘] 너무 가벼운 악령 (1) technic1 01.05.18 1421 0
1698 [아나토미] 아나토미-인간을 해부하고 인간을 말한다. (1) jmsmp 01.05.17 840 1
1697 [교도소 월..] 最惡 (1) sc31449 01.05.17 896 1
1696 [에너미 앳..] 그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 교도소 월드컵 (1) flyphk 01.05.17 1231 0
1694 [에너미 앳..] [에너미 엣 더 게이트] 쥬드로의 멋진 변신 (1) mvgirl 01.05.17 1662 1
1693 [투발루] <호>[투발루] 무성(?)영화의 진수... (3) ysee 01.05.17 724 2
1692 [첫사랑] 잔잔한 감동이 음악과 ~ (1) mystique 01.05.17 943 2
1691 [웨딩 플래너] [웨딩 플래너]로맨틱 하면서도 재미있는 귀여운 웨딩영화.. (1) woojung78 01.05.17 962 0
1690 [친구] 코믹.잔인.슬픔 (1) eunj7329 01.05.17 1615 0
1689 [3000 ..] [3000마일]난 까부는 놈은 죽인다.. (1) bloodsil 01.05.17 1453 2
1688 [3000 ..] [3000마일] 오랜만에 나온 볼만한 시원한 액션영화.. (1) woojung78 01.05.16 1326 3
1687 [프린스 앤..] [감자♡]프린스앤 프린세스 보고나서 기발한 아이디 (1) zlemans 01.05.16 983 0
1686 [선물] [감자♡] 선물 (보고나서) (2) zlemans 01.05.16 1584 3
1685 [친구] [감자♡] 친구 (보고나서) (2) zlemans 01.05.16 1706 0

이전으로이전으로2641 | 2642 | 2643 | 2644 | 2645 | 2646 | 2647 | 2648 | 2649 | 2650 | 2651 | 2652 | 2653 | 2654 | 265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