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제가 에너미 앳 더 게이트를 보니 친구가 작풍성 면에서 좀 떨어진다고 생각했어요..외국 영화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대 영화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진정 친구의 우정을 담은 영화인가?.. 너무 흥행에 목적을 둔 영화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 진정 친구의 우애를 느꼈냐면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 점에서 좋았던 것 같고 흥행한 것 같습니다.. 진정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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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흥행에 목적을 둔영화가아닙니다.. 첨에 이거개봉할때 감독이랑 배우랑 이렇게 반응이 좋을줄몰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