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한마디로 재미있다 그리고 느낀점이 많다 이렇게 애기하고 싶다 어느 정도 인기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은 주인공(밴 애플랙)이 성공길을 달리다가 아내를 잃고 뉴저지로 가서 성공하기위한 재기를 노력하면서 격는 일을 영화로 했다 첨에는 별 기대를 안했다 내용도 모르는데 다가 정말 단순 한 내용일줄 알고.. 결화는 내용은 단순하다 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건 부모님의 사랑은 똑같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인듯하다!!^^ 주인공 그들은 어땠는가... 역시 연기에서도 뛰어난것 같다 밴애플랙이야 유명하니깐... 리브타일러 역시 이쁜여배우로 그녀의 첨 연기지만 매력에 빠질수있을 둣하다 약간은 유치하다고 생각할수있지만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