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진주만] 전쟁과 함게한 우정과 사랑.. 진주만
woojung78 2001-06-06 오후 4:29:11 888   [3]
레이프와 대니는 어렸을때부터 친한 친구사이다.
비행기를 좋아해서 비행기놀이를 하고 놀던 그들은
커서 전투기 조종사가 된다.

신체검사 도중에 레이프는 에블린을 만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하지만 레이프의 지원으로
레이프는 영국으로 떠나게되고 대니와 에블린은
진주만으로 떠난다.

그러나 에블린은 대니로부터 레이프의 비행기가
나찌에게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상심이 큰 에블린은 대니와 사랑을 하게되고 임신
까지 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레이프가 구사일생으로 프랑스어선에
구조받아서 진주만으로 돌아오고 에블린과 대니의
관계를 알게된다.

다음날 일본의 진주만 공습이 시작되고 평화롭기만한
진주만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에블린은 병원으로 가서 환자들을 돌보고 레이프와
대니는 전투기를 타고 일본 전투기를 격추시킨다.

일본의 무차별적인 진주만 폭격이 끝나고 미국은
일본에 보복조치로 공습을 하기로 결정한다.
레이프와 대니도 지원해서 성공적으로 공습을 끝내지만
비행기에서 내린후 일본군인과의 총격전에서 대니는
죽고 레이프는 돌아와 에블린과 결혼하게 된다.

세 남녀의 삼각관계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약간은
미국적인 요소가 눈에 띄었지만 실감나는 전쟁장면과
스토리 전개가 재미있었다. 두 친구의 우정이 감동적
이었고 역사적 사실도 알수 있었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진주만(2001, Pearl Harbor)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Touchstone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studio.go.com/movies/pearlharbor/index.html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063 [진주만] [진주만]제목이 아까운 영화 (1) mjhid 01.06.11 1057 0
2061 [진주만] [진주만] 마이클 베이 그런데... (2) mvgirl 01.06.11 785 0
2059 [진주만] 미국영웅주의다..뭐다..라며 비판하는건 이해할수 없다 (2) tohoni 01.06.11 834 0
2056 [진주만] [Zero] 진주만 : 지상의 낙원에서 지옥으로... (2) cajor 01.06.10 819 0
2050 [진주만] 만약 내가 진주만을 만든다면 (1) ndk3000 01.06.10 841 0
2048 [진주만] 영화는 영화이다 (2) kyongssuk 01.06.10 819 1
2047 [진주만] 요란하고 혼란하게 만들지만 뭔가가.. (1) keatom 01.06.10 747 0
2039 [진주만] 공감없는 삼각관계 그리고 미국중심주의.. (1) jjandj 01.06.09 809 2
2034 [진주만] 아카데미를 노렸다??? (1) ndk3000 01.06.09 780 0
2033 [진주만] 여자 주인공이 도대체 누굴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2) onlytom 01.06.09 852 1
2027 [진주만] 영화는 영화 자체로만 봅시다!! (1) lovlove 01.06.08 774 3
2018 [진주만] 진주만이 울나라에서 크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1) kanes21 01.06.08 929 0
2016 [진주만] 黑狼.. [진주만] 마이클베이 나쁜넘.... (1) billyfox 01.06.07 932 0
2014 [진주만] 흠... (1) amatourmc 01.06.07 669 1
2013 [진주만] 진주만 좋더군요... (1) jhj1289 01.06.07 964 1
2009 [진주만] 그게 그거지.... (1) inthemood 01.06.07 670 1
1996 [진주만] 아카데미를 노린영화다 (1) shawn4023 01.06.06 827 1
1995 [진주만] [진주만]누군가 말하더군요 마지막 40분이 영화의 전부라구.. (1) mina1 01.06.06 1295 3
1992 [진주만] 진주만을 비평하시는분... (4) tkdal713 01.06.06 994 0
[진주만]    ^^* (1) inthemood 01.06.07 656 3
1991 [진주만] 방공영화다 아니다 뭐가중요합니까? 보는사람의 판별력만있으면되쟎아요 (1) sayjjanghb 01.06.06 664 1
1989 [진주만] 가차없이 날려...쓰레기라고.. (3) maetel 01.06.06 814 1
[진주만]    Re: 가차없이 날려...쓰레기라고.. (1) bonjovi520 01.06.18 651 1
현재 [진주만] [진주만] 전쟁과 함게한 우정과 사랑.. (1) woojung78 01.06.06 888 3
1984 [진주만] 지금방금보구왔습니다. (1) insider 01.06.06 796 3
1983 [진주만]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 -_-; (1) keepseoul 01.06.06 847 2
1982 [진주만] [감자♡] <진주만> 40분 진주만 공습만 빼구 2시간20분은 잼없는영화~~ 평점★★ (1) zlemans 01.06.06 837 1
1981 [진주만] [진주만]어설픈 영화조각모음 (1) gaepaedsy 01.06.05 799 0
1977 [진주만] 1시간 20분 뒤에 극장에 들어가서 50분 보면 끝! (1) todaniel 01.06.05 957 3
1971 [진주만] 죽음을 애도할까? 아니.. (1) jeniffer 01.06.05 907 0
1962 [진주만] 진주만.. *^^* (1) sageyou 01.06.04 1032 1
1957 [진주만] 비디오로 보지맙시다!! (2) cheami 01.06.04 1059 0

1 | 2 | 3 | 4 | 5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