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는 내내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볼수 있어 좋았구요...
감동적인 그런면은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 편안하게 볼수 있는 영화라고 해야 할까요???
감정이 많이 매말라 버린 제 정서에선 그리 공감가지 않는 부분도 많았지만...
순수한 아이들에 시선에서 본다면...
재밌게 볼수 있을 영화라 생각됩니다...
오월이 가정에 달임을 감안하고...
오월오월어린이날을 생각했을때...
토끼같은 자녀를 두신 많은 부모님들....
꽤나 시달리시겠다는 생각도 잠깐들었더랬습니다...
몬스터들이나 스쿠비두 주인공들 캐릭터 상품이 나온다면...
꽤 반응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사실...저도 몇개 기념으로 구입하고 싶단 생각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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