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에 주관적인 생각만을 반영하자면;
내가 그다지 좋아하는 영화장르는 아니다,,
우연히 시사회 당첨이 되어서 얼마전에 보게 되었는데,,
슈렉같은 애니메이션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영화,,
그냥 엄마손잡고 어린 아이들이 5월 5일 같은날 보게된다면,,
아이들은 참 좋아할,, 그런 정도의 영화이다,,^^
그치만 아무 생각없이 영화에 빠져본다면,,
내가 아주 꼬맹이일때로 돌아가 순수해 지는 그런 느낌을 들게끔 만드는 영화이기도 하다,,
몬스터를 보면서 신기해하고, 효과음에 우~아 라는 소리를 내질러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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