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002년 칸느 영화제의 페막작으로 너무 어렵고 황당해서 무엇이 주제인가를 구별하기 힘들다 사랑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사랑이라고나 할까? 마치 우리나라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처럼 심오한뜻은 있는지 모르지만 감독의 의도 파악이 힘든듯하다 지루함은 관객을 참지 못하게하고 나가는이들을 만들정도 였다 감독은 명작 남과여를 만든 클로드 레로흐감독으로 매우 잘 만들것으로 예상했지만 정말로 어렵게 만든듯하다 배우는 다이하드3와 던젼드래곤의 제레미아이언스가 신사적인 도둑역할로 나왔다 영화의 난이도 관계로 뭘 표현하려는 지모르지만 중후한 매력은 볼수있었다 상송가수 파뜨리샤 카스 의 데뷰작으로 그녀는 가끔 노래부르면서 나오는데 솔찍히 첨보는 연기라 할말은 없다 내용은 도둑인 주인공이 과거 청산을 목적으로 배를 타고 향하다가 샹송가수와만나서 서로의 사랑을 알아가는것이 내용이다 영화제 출품작은 생각이 많이 필요한듯보인다라고 이 영화의 마무리로 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