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정말 신선하고 독특하다 물론 재미와 긴장감을 가지게만드는 영화인듯하다 죽음을 운명으로 정해진것이라는 점이 기존 영화와는 차별화를 둔듯하다 그 구조에서 살아남으려는 주인공들의 몸부림이 보인다 감독은 제임스 웡의 첫작품으로 너무도 독특한 소재를 긴장감있게 만든듯하다 2편은 감독이 바뀐것으로 알지만 1편의 완성도는 대단한듯하다 배우는 데본사와가 남자주인공으로 죽음을 첨 감지해서 사람들을 구해주는 역할로 너무 소화를 잘한듯하다 알리리터는 여자주인공으로 남자주인공과 같이 살아가려고 하는 역할이다 내용은 주인공에게 수학여행 가는 도중 이상한꿈을 꿔서 그것으로 인해서 죽음이 운명이라고 느끼며서 피하려는 이야기이다 독특한 주제와 흥미요소가 이영화를 몇배이상만큼의 효과를 주는듯하다..^^ 추천하고 싶고 2편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