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작은 잔혹 코믹극인 [아이들 핸즈(Idle Hands)]이다. [S.L.C. Punk]는 아나베스 기쉬와 메튜 릴러드와 함께 출연했으며 이 영화는 199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었다. 은 현대판 돌아온 탕자 이야기로 1999년 깐느 영화제에서 첫 상영을 가졌었다. 데본 사와의 가장 최근작은 빌 풀맨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서스펜스 스릴러 [The Guilty]이다. 그의 다른 출연작들에는 [ittle Giants with Ed O'neil], 크리스티나 리치와 함께 출연한 [나우엔 덴(Now and Then)], 크리스 펜의 상대역으로 나왔던 [The Boy's Club] 등이 있다. 데본 사와는 역시 크리스티나와 함께 출연을 했었던 [캐스퍼(Casper)]에서 인간의 심성을 그대로 지닌 착한 유령인 캐스퍼 를 연기해 Glen Morgan서 주목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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