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카피문구처럼 누구나 죽는다는 데스티네이션의 속편으로 모든이에게 흥미를 끌수있는 스릴러물 같다 원래 작년에 개봉해야 하는데 심의에서 잔인한 장면이 문제가 되 지금까지 온걸루 안다 1편과 너무 똑같은 스토리 구조와 억지스러운 상황연출이 영화의 재미를 깍아내리는 듯하다 감독은 1편을 만든 감독이 아닌 데이비드 R. 엘리스 감독으로 너무 1편에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려고 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 배우는 1편에서 나온 배우는 한명나오나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조연급이고 다른 주인공을 내세웠다 A.J쿡이란 배우가 꿈을 꾸고 풀어 헤쳐가려는 여주인공 역할로 나온다 1편의 알리 리터는 1편서 살아남아서 숨어서 살다가 주인공을 도와주는 역할로 나온다 내용은 주인공이 꿈을 꾼후 그사실이 겹쳐지자 그 일후로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내용이다 1편에 비해서 신선함은 떨이지나 후속편의 궁금증이 있으신분은 보시길 바란다^^
2004-05-30 오후 1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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