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코미디 장르로 조폭과 작가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만든거같다 실컷 웃을수있지만 보고나서는 기억나는게 없고 완전치 못한 장면에 아쉬움이 든다 감독은 스크린 데뷰작으로 봉자의 조감독으로 활동한 정연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첫작품이라 그런지 너무 웃음에만 치중한티가 보이고 유치함도 보인다 배우는 무개념작가에 정준호씨가 코믹하면서 웃긴 역할을 잘 표현한듯하다 조폭두목에는 손창민씨가 연기했으면 분위기가 나서 그런지 역시 재미나게 표현을 해준것 같다 내용은 무능력한 작가가 조폭두목의 대필을 해주면서 서로의 갈 길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웃음은 가질수 있는영화이기에 볼수는 있지만 헛점이 너무 마니 보이는게 안타깝다
2004-06-03 오후 8:52:47
1086 
[2]
이터널 선샤인
매트릭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해바라기
포레스트 검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