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자신에게서 걸려오는 죽음의 메세지..
그리고 그 메세지의 날짜와 시간에 맞춰 죽는 사람들..
한명은 열차에 한명은 추락사 한명은 비틀려서 죽고..
드뎌 또 희생자가 나올듯 하는데..
대체로..
영화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좀 어색한 장면들이 많이나오고..
또한..
미스테리한 요소가 있긴 하지만..
조금 부족한거 같다..
시간을 너무 끄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거기서 10분이 머이리 긴지..
그렇게 추천할 만한 작품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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