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알리는 메시지라고 할까.....핸드폰을 소재로 한영환데 재미있게 봤다
영화 중간엔 잠시 슬픈장면도 나왔고 귀신등장보다는 상황설정이 공포감을 주는 영화라 좋았다
문제는 마지막장면인데 여주인공의 미소는 뭔지......
영화를 본 사람들 알아서 해석하라는 식은 곤란하다.
정말 그런거 싫어한다
간단명료한거. 누구나 다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결말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