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메세지... 링을 만든 장본인이니깐
이영활 보면서 링이 생각났는데 비디오를 보는사람은 죽는다... 머 핸드폰전화가 저장되어번호의 사람은 죽는다?
많이 접하는 매체를 가지고 영화화했다는점이 비슷한것 같다.
공포영화답지 않게 웃음을 머뭄는정도의 대화도 오가는 거나 관객의 비명소리가 채 10번도 넘지 않았다는건
여름을 시원하게할 공포영화다운 맛이랄까 그런게 좀 떨어진다고 본다.
모두들 말했듯이 끝부분을 이해할수 없었는
연기의 미숙함인지 우리의 해석을 요하는건지 편집의 오류인지 몰라도 끝부분때문에
많이 이영화가 많이 어설프다라는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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