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게 본 영화다. 처음에 시사회 당첨되고나서 공포물 같은데 가지말까..??하는 생각두 들었었는데 다녀오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든다. 코미디 60에 호러40의 영화. 그래도 참 재미있게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