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신아리.....착신아리...........
흠......제목부터 뭔가 느낌이 오질 않는가!!!
왠지 이런 제목들은 무어랄까 괜히 흥미로운 느낌도 들고
하여튼 말로 표현할수없는 친근감이 든다고나 할까!!
또다른 영화로는
(화씨911) 이 있다..
착신아리, 화씨911......
왠지 예전부터 즐겨보던 영화들같지 않은가! ??
제목부터가........
근데 중요한건 난 착신아리를 아직 안봤고 앞으로도 볼 생각이 없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