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말로는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폰을 매개체로 돌고도는 죽음이 초반에는 조금 무서웠다.역시..영화의 장점은 많은사람들의 반응을 볼수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낀 영화가 아닐까 싶다.
옆에 앉은여자 미친듯이 소리질르더라..옆에 그여자 남자친구..
'니가 더 무서워'...-_-;;
정말 그여자가 더 무섭다..-ㅅ-
우리나라 축구가 골 결정력과 수비에 고질적으로 약하듯
공포영화는 끝마무리가 빈약하다는 설을 그대로 이어가는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