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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온니 - 검생해도 안떠서;; 그냥 아무영화나 했어요. 3-4×10월
slki 2004-08-19 오후 2:39:36 1417   [3]

 

 

 15년만에 찾아온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감동의 러브스토리처럼 문구가 나열되어있길래 이거 신파구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문지를 하는데 문구가 죄 다 그렇더라고요.

 

 일단 스토리 자체가 엄청 단순해서 지루해질수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다는것을 볼때는 그냥 무난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약간 포스터도 그렇고 뉴욕의 가을정도 분위기를 풍기더라고요.  잔잔한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모르겠는데 저는 썩 그렇게 굳이 영화관에 가서 봐야할정도인지는 모르겠더라고요.

 

 

 

 

 15년만에 찾아온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감동의 러브스토리처럼 문구가 나열되어있길래 이거 신파구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문지를 하는데 문구가 죄 다 그렇더라고요.

 

 일단 스토리 자체가 엄청 단순해서 지루해질수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다는것을 볼때는 그냥 무난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약간 포스터도 그렇고 뉴욕의 가을정도 분위기를 풍기더라고요.  잔잔한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모르겠는데 저는 썩 그렇게 굳이 영화관에 가서 봐야할정도인지는 모르겠더라고요.

 

 

 

 

 15년만에 찾아온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감동의 러브스토리처럼 문구가 나열되어있길래 이거 신파구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문지를 하는데 문구가 죄 다 그렇더라고요.

 

 일단 스토리 자체가 엄청 단순해서 지루해질수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다는것을 볼때는 그냥 무난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약간 포스터도 그렇고 뉴욕의 가을정도 분위기를 풍기더라고요.  잔잔한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모르겠는데 저는 썩 그렇게 굳이 영화관에 가서 봐야할정도인지는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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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월(1990, Boiling Point : The Third And Fourth Of October / 3-4x 10月)
배급사 : 스폰지
공식홈페이지 : http://www.kitan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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