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이 늦게 오는 바람에 극장에 좀 늦게 도착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본 것같네요..

 에어리언과 프레데터 시리즈를 한 번도 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보고 조금은 에어리언과 프레데터에

 대해서 알것같네요..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친구와

 누가 에어리언인지 누가 프레데터인지 가지고 싸웠네요..

 나는 로봇같이 생긴넘이 에어리언인지 알았는데

 프레데터 군요..ㅎ 그리고

 에어리언과 프레데터가 싸우기 시작하면서부터 끝날때까지에는

 자막이 별로 나오지 않더라구요..(아예안나온것같기두 하고)

 자막을 안읽어서 편하기는 했지만..

 그리고 프레데터랑 인간이랑 친구가 되는장면..

 영화상에서는 정말 웃겼습니다..

 별로 기대서그런지

 괜찮게 본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인 별점은 5점만점중 <4>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