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보면 노란 스마일이 있는 영화 이걸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에볼류션은 쥬라기 공룡... 에일리언의 혼합이라고 할까.. 각자의 캐릭터의 특징만을 꼬집어서 만든 영화라고 할수 있다 공룡이 등장하고 에일리언 같은 괴물이 등장하고.. 잠깐의 변화가 많은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것이다 영화는 X-파일의 히로인 멀더형사(?)인 데이비드 듀코브니만의 조금은 생각하는 연기와 줄리안 무어의 푼수같은 연기 등이 어울어져 재미있는 영화이다. 주된 내용은 애리조나 사막에 유성이 떨어진다 그 유성을 처음 발견한 웨인.. 웨인은 소방대원이 꿈이다 다음날 대학 교수인 케빈과 블럭 교수가 찾아가 유성의 표본을 추출해간다 유성은 진화를 하는 물질로 이루어 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유성.. 지구는 유성에 의해서 점령될것인가..? 이걸 보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평범한 사람이 또 영웅이 된다. 이것이 헐리웃인가보다 스토리가 재미있는 생각으로 인해 많은 줄거움을 준다 각 캐릭터는 나름대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며 즐거움을 준다 특히 조교수인 블럭 교수로 인해 영화는 아주 재미있어진다 약방의 감초라고 할까....^^ 외계인이 있다고 말하는 세상에 외계인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며 조금은 다른 견해를 밝히는 이 영화는 어찌보면 외계인이 우리한테 좋치많은 안을것이다.. 쥬라기 공룡에서보던 공룡들을 여기서 다시 볼수 있을것이다. 글구 에일리언에서 보던 그 괴물도... 모두들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이다 코믹한 영화지만 순간순간의 긴장감이 여름에 보기에 정말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어찌보면 공포영화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조금의 생각이 모든것을 재미있게 바꾸는 것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