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하루하루....
어제일도 잊고 사는 하루하루....
별 기대없이 봤는데 보고나서 가슴이 따뜻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슬픈 사랑이지만
사쿠, 아키 ..... 정말 그들이 부러웠습니다.
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있었을까?
앞으로도 그런 사랑을 할수 있을가?
이가을 연인과 함께 두손 꼭 잡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