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러브레터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엿다.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그 분위기가 비슷하다고나할까...
잊고지내던 첫사랑의 기억을 되새기며 가슴아파하고,영화자체는 괜찮앗지만
조금 길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엇다.
그러다보니 애잔함 마음보다는 지루한 생각이 들어서 조금 아쉬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