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인 문수는 전국을 다니다..
사막에서 지쳐쓰러지다가..
몽룡이라는 남자를 만나서 물먹고 겨우 살았다..
그런데 식인귀가 나타나 몽룡을 죽이고..
문수는 몽룡의 말을듣고..
악덕영주가 있는 곳으로 간다..
거기서 영주를 거의 깨부술즈음..
몽룡의 연인인 춘향이가 세뇌당해서 공격해오고..
몽룡의 유품덕분에 춘향이는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영주는 죽고 춘향이는 문수를 보좌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전원래 액션만화는 잘안보는데(실망한 영화가 너무 많아서)
이영화보니깐..
액션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재미나더군여..
그래픽도 좋고..
허나 만화책 선전한다는 느낌하고.. 또하나가 먼지 모르겠지만..
좀 허전하다는..
제평은 볼만하다고 생각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