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로부터 보물을 찾아나서는 걸 맡게된 니콜라스..

보물에 대한 정보가 독립선언문에 있다는걸 알게되지만..

그걸 빼앗으려고 하진 않았지만.. 그의 일행중 몇사람이 배신하게 된다..

그래서 그는..

그걸 지키기 위해 먼저 훔쳐가고..

그걸 보관하는 여자도 함께 데려가서..

보물을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단순히 보물찾기 영화이긴 하지만..

잼있는 영화였다

끝없는 반전과 단서들..

악당과 주인공의 두뇌싸움..

이것이 조합된 보물찾기 영화..

러닝타임이 길어서 좀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