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지 않을수 없게 만드는 매력은 뭘까?
궁금해하게 하고 영화관을 찾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면 이 마케팅은 성공한것이다고
생각해 왔다. 어느 영화보다도, 누가 만들었는지 불 확인하고도 한편의 작품에
푹 빠져서 지루한줄 모르고 2시간여 넘게 있을수 있다면 성공하리라고 본다.
그런 여러가지 상황을 전재로 하고 찾은 시사회장은 매서운 추위를 녹이는 뜨거움이 있었다.
여러사람들의 제각자 생각에 부흥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앉은 자리에서 많은 기대에
찬 설레임을 느낄수 있었고, 바로 쏟아지는 화면의 볼거리들은 이를 충족시켜주고 남을만
했다. 듣기로는 검찰쪽에서 후원한 영화라고 하는데 있을범직한 구성과 외압에 흔들리는
여러가지 구성 전개는 피부에 와닫고, 각성하게 만들었다.
먼지안나는 사람 없지만 이 영화보면 먼지 입자까지도 깨끗하게 하여
법없어도 될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좋은 작품 볼 기회가 되서 정말 기쁜 마음에 한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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