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네고시에이터를 하다가..
한번의 실패로 인해 시골로 가게된 제프
그는 거기에서 세명의 사람들이 집하나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사건을 맡게된다..
제프는 예전 실패로 인해 다른사람에게 지휘권을 넘기고..
집으로 가지만 그에게 마피아가 들이닥치고..
마피아들은 가족을 인질로 삼아서..
그사건이 일어난 집으로가서 dvd를 받아오라고 한다.
과연 그는 무사히 받아갈수 있을까??
인질극이 일어난 곳에 자기가 또다른 인질극에 휘말려서..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점..
그런점이 좋았고.. 영화를 보는데 지장은 없다..
다만 긴장감은 들긴 하지만 그렇게 많이 안든다는점..
이게 단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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