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잊고 싶고 한순간이라도 떨쳐내고 싶다면 이 영화를 봄도 괜찮을 듯 ...
알다시피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는 다 아는바
긴박함속에 잔인함 ..
자막이 오르고 무엇을 봤는지
아무생각없고
그저 공포만 남았다
영화상영시간동안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쿨하다 해도 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