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액션이나 스릴러나 둘다 놓쳤다는 분도 계신데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나이든 브루스형님께서 몸을 던지는 액션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애들 셋이 저택에서 인질을 잡고나서부터 긴장감이 쭉 이어졌습니다.
재밌었던 스릴러 영화 였네요...
근데 막판에 그 회게사인가 하는 놈이 복면쓴 같은 편 총으로 쏘잖아요
그게 브루스랑 둘이 짠건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