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역시 김선아!! 잠복근무
psmzzang80 2005-04-21 오후 5:56:16 1553   [3]
혼자 영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우리나라 몇 안되는
 
여배우중 하나가 되다. (장르 불문...)
 
뻔한 스토리에 굉장히 유치할 수 있는 부분까지..
 
김선아 그녀 혼자 고군분투 커버하는 모습이 약간 안쓰러울정도..
 
공유의 정체는 모지??
 
설마...관객의 상상에 맡긴다는 생각으로 남겨둔건 아니겠지요...
 
공유를 어느쪽에 배치시켜야할지 고민고민하다..
 
흐지부지 여백의 미라고 치부해 버린건 아닐까 의심스러움..
 
감독의 연출부족이거나, 시나리오의 완성도 미흡이아닐까...쩝..
 
김선아 그녀 정말 고생한 흔적이 영화 곳곳에 보입니다.
 
그녀의 가능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는 차원에서 만족할 만한 영화인듯..
 
기대안하고, 스토리 모르고 보면 아무생각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
 
김선아양~ 고생많이 한만큼 보람있었음하네요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8297 [노트북] 하나의 배스트 극장을 shsik76 05.04.24 2735 4
28296 [킬 빌 V..] 액션만은 일품입니다 shsik76 05.04.24 1180 3
28293 [인터프리터] 너무 지루한 스릴러 yhc1130 05.04.23 1635 2
28292 [착신아리 2] 1편에 미치지 못한.. (1) noside78 05.04.23 1280 4
28291 [댄서의 순정] 댄서의 순정... (3) b0527 05.04.23 1424 4
28290 [밀리언즈]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다발이 부른 깜짝 소동! maymight 05.04.23 1459 5
28289 [댄서의 순정] 최고의 시사회 였음~~ (5) yhc1130 05.04.23 1274 1
28288 [댄서의 순정] 황홀한 문근영의 춤 숨막히는 아름다움 귀여움의 절정 love1you 05.04.22 1324 5
28287 [댄서의 순정] 두 배우의 변신.... maguman5 05.04.22 1023 3
28286 [댄서의 순정] 일단 잼있게 봤습니다... ^^ alrud 05.04.22 1158 5
28285 [댄서의 순정] 정말 잼있습니다. lhl1220 05.04.22 1109 3
28284 [혈의 누] 저주와 살인 그리고.. (3) moviepan 05.04.22 2263 3
28283 [지금, 만..] 느림의 미학 happysad 05.04.22 1260 5
28282 [아무도 모..] 말 없는,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 영화.. happysad 05.04.22 1301 3
28281 [엄마] 내거울같은존재, 엄마 happysad 05.04.22 1299 2
28280 [실비아] 死의 찬미? happysad 05.04.22 1531 6
28279 [댄서의 순정] 레포츠의 절정! happysad 05.04.22 1099 4
28278 [착신아리 2] 링VS착신아리VS알포인트 psmzzang80 05.04.22 1169 3
28277 [댄서의 순정] 문근영과 박건형의 노력이 돋보이는 영화..!! pajama790 05.04.22 1100 2
28276 [롤라 런] 궁금증 하나. mrhpakp 05.04.22 1526 4
28275 [달콤한 인생] 단순한 플롯,그러나 괜찮은 영상 스타일의 느와르 액션 bjmaximus 05.04.22 1055 4
28274 [댄서의 순정] 놀라운 몸놀림에 감탄..!! (2) hmj9 05.04.22 1422 7
28273 [댄서의 순정] 기대에 부응한 영화(?) meta2013 05.04.22 1028 4
28272 [어바웃 러브] 이해하기힘든영국스타일에헐리웃여배우에 이해 (1) anon13 05.04.22 1525 2
28271 [댄서의 순정] 너무재밌게본댄서의순정. (1) hyejin830 05.04.22 991 5
28270 [아무도 모..] 철없는 엄마의 유희의 산물인 네아이들. purplemoon 05.04.22 1437 3
28269 [지금, 만..] 예매권 당첨돼서 영화를 보았지만...... windy1528 05.04.21 1492 15
28268 [주먹이 운다] 뭔가 이프로 부족한듯한... woo3139 05.04.21 1992 4
28267 [댄서의 순정] 문근영의 춤을 보는것으로 만족하자 fielddog 05.04.21 1153 4
28266 [가능한 변..] 저예산 영화의 한계가 여실히... psmzzang80 05.04.21 1252 1
28265 [나는 나를..] 친구한테 굉장히 미안했던... psmzzang80 05.04.21 1619 1
현재 [잠복근무] 역시 김선아!! psmzzang80 05.04.21 1553 3

이전으로이전으로1876 | 1877 | 1878 | 1879 | 1880 | 1881 | 1882 | 1883 | 1884 | 1885 | 1886 | 1887 | 1888 | 1889 | 189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