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꿀꿀하고 사고친것두 있고해서 먼가 속 시원하게 스트래스 해소할 영화 없나 고민하던중 이 영화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빈 디젤나왓었던 트리플엑스 기대안하고봣엇다가 잼잇게본영화였는데 전편만한 속편없다고 이 영화역시 어딘가 모르게 조금 과장되어보인다거나 황당무적모드라던가 ㅎㅎ 빈디젤의 파워를 무시못하겟지만 빈디젤의 트리플엑스가 아니라 트리플엑스의 빈디젤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영화도 그렇게 재미없지만은 않다고 생각됩니다 신나는 비트의음악과 뭐든지 다때려부시는 블럭버스터액션 조금흠이라면 보통 첩보원이나스파이가 얼짱에 몸짱인데 비해 여기선 똥배 쪼메나온 귀염둥이 흑인이라는점이 ㅎㅎ 특이하기도하고 잼있기도 하고 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시원하게봤어여 007시리즈보단 트리플엑스 시리즈가 더 잼나다는 ㅎㅎ 데스패라도식 슬로우모션에 뒷배경폭발하고 이런거좀 안햇음 좋겟던데 ㅡㅡ;멋있으라고 찍었겟지만 다들 배잡던데 ㅡ,.ㅡ; 영화안에 첩보원이 해야할 임무는 종류별로 다보여주더군요 레일포스원 추격장면도괜찮앗고 신경마니쓰고 돈 많이 들인표시 팍팍나게 찍어서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였네요 빈디젤 생각말고 트리리플엑스1편생각말고 그냥 즐기시라 넥스트 레벨이고 새로운 첩보원이 나온것이니 ㅎㅎ
2005-05-04 오전 1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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