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굉장한 영화 - 탄탄한 스토리 혈의 누
prettywon 2005-05-04 오후 9:04:07 1483   [3]

굉장합니다.

 

먼저 첨부터 긴장감이 팍팍 느껴지구, 스토리가 굉장히 빠르게 전개가 됩니다. 음악이나 이런걸 보면. 정말 한국영화발전 많이 했구나 생각했어요..

 

 

 예고에 보면 다섯명의 발고자를

 

찻는다고 하잖아요, 그 과정이 빠르게 전개가 되서 자칫 지루할수 있는 부분들이 카바가 되구요.

 

조선 시대라 말은 좀 어렵지만, 그게 화면으로 이해가 됩니다. 잔인한 부분도  있긴 한데요. 못보신 분들은 그냥 눈

 

감고 보시면 되요 막 계속 그런건 아니니까요. 말 추격신. 진짜 젤 좋았습니다.

 

결말도 흐지부지 가 아니라요  마무리 됩니다. 결말이후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한데. 영화 재밌게 보시려면

 

말씀 안드릴께요. 재밌습니다.

 

 

제가 단지 차승원씨의 팬이라서 그런건 아니구요. 사실은 귀신이 산다에서 적지 않이 식상한 연기와, 식상한 스토

 

리로 조금은 실망을 했었지만.

 

정말 백퍼센트 다른모습입니다. 박용우씨 또한 애정의 조건에서 한가인씨 동거남 이런 이미지 아니구요.

 

지성씨도 천민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신듯. 최종원시등 조연 분들 연기도 아주 좋았어요.

 

최종원씨는 영화에 감초 역할 톡톡히 하시더라구요. 약간은 코믹한.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8431 [킨제이 보..] 성에대한 충격보고서 moviepan 05.05.04 1585 1
28430 [추방된 사..] 추방된 사람들 libra1023 05.05.04 1144 1
28429 [밀리언즈] 밀리언즈.. ningengomi 05.05.04 1064 10
현재 [혈의 누] 굉장한 영화 - 탄탄한 스토리 prettywon 05.05.04 1483 3
28427 [마파도]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선~ hioa2002 05.05.04 1219 7
28426 [레드아이] (영화재조명)레드아이★★★ lpryh 05.05.04 2880 7
28425 [신의 사생아] (영화사랑)교내사생 lpryh 05.05.04 1212 0
28424 [킨제이 보..] (영화사랑)킨제이보고서★★★ lpryh 05.05.04 1549 3
28423 [킹덤 오브..]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리들리 스콧의 전쟁 서사극 bjmaximus 05.05.04 1400 1
28422 [아무도 모..] 아무도 모른다 : 섬 ekepaqu1 05.05.04 1267 5
28421 [트리플 엑..] 뉴 트리플엑스라고만 생각하자~~ ekepaqu1 05.05.04 1244 5
28420 [레이] 기대 하지 않아서 더더욱 감동적이었던 ... sgmgs 05.05.04 1204 5
28419 [안녕, 형아] 기대 이상의 아동영화^^ archiyaki 05.05.04 1293 9
28418 [밀리언즈] 밀리언즈를 보고 zasic 05.05.03 1066 5
28417 [에쥬케이터] 악동들의 혁명은 의미없는 반란이 아니라 사회의 각성을 요구하는 것이다! lang015 05.05.03 1305 6
28416 [미안해] 시사회를 보고 나서,, finfin 05.05.03 1392 0
28415 [밀리언즈] 조금은 난해한... akrnl77 05.05.03 1082 0
28414 [안녕, 형아] 시사회를 보고 난후에.... sgmgs 05.05.03 1266 0
28413 [킹덤 오브..]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 paransong 05.05.03 1261 3
28412 [밀리언즈] 밀리언즈를 보구... ljy382 05.05.03 971 5
28411 [에쥬케이터] 방금 보고온 시사회.. jinrooneshot 05.05.03 1094 4
28410 [에쥬케이터] 돈이 최고는 아니다... ChoJaguar 05.05.03 834 4
28409 [안녕, 형아]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게 만든 영화 (1) maymight 05.05.02 987 6
28408 [미안해] 시사회를 보고 와서.. iloy1004 05.05.02 1187 4
28407 [밀리언즈] 아이들을 통해 잊고 있던 것을 배우다.. (2) hmj9 05.05.02 1232 4
28406 [미안해] 시사회를 보고 netjk 05.05.02 906 5
28405 [미안해] 미안해 honeyland81 05.05.02 956 3
28404 [트리플 엑..] 그저 그랬다... mijeryk 05.05.02 1021 4
28403 [여자, 정혜] 친근하고 매력적인...왠지 사랑하고 싶은 여자....정혜 (1) mercycle 05.05.01 1480 5
28400 [우주전쟁] 우주전쟁....................... (1) zzzppp 05.05.01 1561 3
28399 [댄서의 순정] '댄서'보다는 '순정'에 초점을 맞춘 로맨스 (1) pys1718 05.04.30 2403 12
28398 [미안해] 사랑의 열병을 앓기엔 너무 미안한 나이 13 culty2k 05.04.30 1020 3

이전으로이전으로1876 | 1877 | 1878 | 1879 | 1880 | 1881 | 1882 | 1883 | 1884 | 1885 | 1886 | 1887 | 1888 | 1889 | 18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