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식 청춘호러영화였다.
무섭다기 보다는 잔인하고 두시간동안 지루하지 않은 영화
공포영화 매니아라면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인듯..
패리스힐튼의 출연이 의외였지만 배역이 잘 어울렸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