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설계자> 강동원!
국내 극장가! <원더랜드> 1위!
인터뷰! <범죄도시4> 마동석!
리뷰! <원더랜드> <퓨리오사..> <설계자>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확정!
북미 극장가! <나쁜 녀석들..> 1위!
인터뷰!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인터뷰! 넷플 <더 에이트 쇼> 한재림 감독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연상호 감독!
인터뷰!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이루어 질때 ~~
댄서의 순정
piamania
2005-07-25 오후 1:14:01
1290
[
3
]
요즘 관객이 영화를 선택할때 우선시하는 것은 배우들의 연기력 인지도 감독의 작품성등
개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꼼꼬하게 따지는 추세로 돌아가고 있다.
아무리 유명 스타가 출연한다고 하여도 감독과 배우들의 조화가 되지 않고 ~~ 연기력이
형편 없다면 한번쯤은 망설이게 되는 것이 관객 입장에선 인지상정 아닐까?
어느 한 작품을 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보지만 100% 만족감을 느꼈다는 관객을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 저마다 타당한 이유가 있고 내세우는 명분이 달라 파벌을 이루고 옳고
그름을 판가름하려 논쟁을 벌인다. 어떤 영화든 정성 스럽고 악전 고투하며 탄생시킨 감독
마져도 허전함과 실망감을 느낀다고 이야기할 정도니까 ~~
관객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정말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느낄수있는 작품은 가믐에
콩나듯 어려운 현실이고 그런 작품이 있다고 하여도 다양한 인간의 성격과 느낌의 차이에
따라서 양분화 되기 마련이다.그만큼 관객의 수준과 취향이 예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한국
영화의 성장만큼 평행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댄서의 순정을 보면서 여실히 느낄수 있었던 것은 카메라 조작도 아니요 편집의 마술도
아닌 배우들의 피나는 노력이 보이는 동작 하나 하나에서 묻어 나오는 땀방울 이였다.
개인적으로 문 근영의 감찍한 연기도 아닌 감독의 뛰어난 연출도 아닌 ~~
관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노력이란 것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춤을 출때 만이라도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처럼 관객을 위해 영화를
만들때 만이라도 관객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총
0명
참여)
1
댄서의 순정(2005, Innocent Steps)
제작사 : (주)컬처캡미디어 / 배급사 : 쇼이스트(주)
공식홈페이지 : http://www.sunjung2005.co.kr/
감독
박영훈
배우
문근영
/
박건형
/
윤찬
장르
드라마
/
멜로
/
코미디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0 분
개봉
2005-04-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16/10 (참여3057명)
네티즌영화평
총 5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태극기 휘날리며
업
라따뚜이
니모를 찾아서
월ㆍE
니모를 찾아서 (8.77/10점)
태극기 휘날리며 (8.72/10점)
토이 스토리 2 (8.56/10점)
토이 스토리 (8.54/10점)
업 (8.42/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266
[댄서의 순정]
댄서의 순정
(2)
sunjjangill
10.09.13
1246
0
65978
[댄서의 순정]
깜직!!
(1)
wlsgml5555
08.03.06
2037
3
64736
[댄서의 순정]
춤만 좋아
(1)
ehrose
08.02.05
2675
5
64255
[댄서의 순정]
문근영을 위한 영화랄까~!?
(1)
ehgmlrj
08.01.24
2241
9
63580
[댄서의 순정]
국민동생!!!
(2)
SsoulmateH
08.01.11
1596
6
62570
[댄서의 순정]
순진한 그녀를 향한 순진하지 못한 시도들..
(1)
sda157
08.01.03
1730
3
61864
[댄서의 순정]
댄서의 순정
(1)
happyday88ys
07.12.28
1682
0
59439
[댄서의 순정]
댄서의 순정
(1)
skh31006
07.10.11
2049
2
59321
[댄서의 순정]
댄서의 순정
(1)
cats70
07.10.09
1779
6
59023
[댄서의 순정]
문근영 역시 넘 귀엽네요
(3)
remon2053
07.10.04
1874
8
54539
[댄서의 순정]
가슴을 찡하게 하는 영화
kpop20
07.07.08
1378
2
53009
[댄서의 순정]
순수한 댄서 문근영...
joynwe
07.06.10
1549
5
44432
[댄서의 순정]
문근영의, 문근영에 의한, 문근영을 위한
dolstone
06.11.29
1139
2
42640
[댄서의 순정]
그 열정적인 순수함의 원천은....얼마전 여고생 시집가기를 봤다. 아이돌 밀어부치기의
lkm8203
06.10.17
1497
2
40765
[댄서의 순정]
문근영 연기는 조앗지만
hek1312
06.10.07
1523
6
39564
[댄서의 순정]
재미있네
lmk1208
06.10.02
1273
1
37556
[댄서의 순정]
문근영 영화
ehrose
06.08.31
1485
0
35552
[댄서의 순정]
댄서의 순정- 문근영을 위한 영화? 문근영을 망친 영화?
(1)
mrz1974
06.07.22
1553
6
35115
[댄서의 순정]
★★☆ [드라마 / 멜로 / 코미디] 댄서의 순정
huger
06.07.04
1335
6
34619
[댄서의 순정]
문근영의 성장과 비례해서 만든영화같다.
bamjong486
06.05.21
1639
3
33034
[댄서의 순정]
춤을 배워보고 픈 생각이 피부로 와닿았다
sally86
06.01.31
1572
1
29803
[댄서의 순정]
[요셉의 리뷰달기] 댄서의 순정
joseph1492
05.08.09
1664
7
29749
[댄서의 순정]
뭔가 심심하지만 보고싶어서 봤고 후회하지 않았다..
gracehpk
05.08.07
1443
3
현재
[댄서의 순정]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이루어 질때 ~~
piamania
05.07.25
1290
3
29236
[댄서의 순정]
문근영의 감칠맛 나는 연기
jyjsh15
05.07.06
1250
3
28651
[댄서의 순정]
문근영...성인 연기자로써의 변신
alen1004
05.05.18
1447
6
28631
[댄서의 순정]
생각보다는..
kakakahs
05.05.16
1427
3
28622
[댄서의 순정]
최고의 연출, 아쉬운 설정
sleepboy
05.05.16
1443
4
28555
[댄서의 순정]
너무 순수하고 맑고 깨끗했던 영화
maymight
05.05.11
1536
8
28494
[댄서의 순정]
또한편의 문근영식 영화
mykitty99
05.05.08
1575
4
28399
[댄서의 순정]
'댄서'보다는 '순정'에 초점을 맞춘 로맨스
(1)
pys1718
05.04.30
2380
12
28382
[댄서의 순정]
동화처럼 아름다운 영화.....
movie2004
05.04.29
1472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현재 상영작
---------------------
가필드 더 무비
거북의 등딱지는 갈비뼈
결속밴드 라이브 -항성-
괴물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실바니안 패...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금지된 장난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김준수 콘서트 무비...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난 엄청 창의적인 ...
남은 인생 10년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노무현과 바보들: 못다한 이야기
늦더위
니모를 찾아서
다섯 번째 방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도뷔시
드림 시나리오
디피컬트
땅에 쓰는 시
라따뚜이
라파엘로. 예술의 군주
레옹
로봇 드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
목화솜 피는 날
미지수
바람의 세월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
범죄도시4
별처럼 빛나는 너에...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분노의 강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빼꼼: 미션 투 마스
설계자
소울
소울메이트
소풍
쇼생크 탈출
스턴트맨
스텔라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악마와의 토크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애비게일
업
여행자의 필요
오늘부터 댄싱퀸
원더랜드
월ㆍE
이프: 상상의 친구
정욕
존 오브 인터레스트
차이콥스키의 아내
찬란한 내일로
창가의 토토
챌린저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추락의 해부
코코
쿵푸팬더4
태극기 휘날리며
토이 스토리
토이 스토리 2
파묘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개봉 예정작
---------------------
그녀
기괴도
너는 달밤에 빛나고
다우렌의 결혼
드라이브
생츄어리
양치기
인사이드 아웃 2
퀸 엘리자베스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센티널
웬수같은 내 로봇
밤낚시
타로
뺑소니: 최고로 최악의 날
1초 앞, 1초 뒤
노 웨이 업
대치동 스캔들
몽키맨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이소룡-들
카브리올레
캣퍼슨
판문점
프렌치 수프
프리실라
피아니스트
하이재킹
보통의 우주는 찬란함을 꿈꾸는가?
우리와 상관없이
정직한 사람들
태풍 클럽
핸섬가이즈
마거리트의 정리
언더더씨: 마법 산호초를 찾아서
니자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파워 오브 러브
포춘 오브 워
애니멀 킹덤
하이큐!! 땅 VS 하늘
하이큐!! 재능과 센스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