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20분 시사회를 보고 집에 와서 올립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감동과,재미가 딱 재스탈이예염!!
이 영화 보고 눈물 흘린 사람 저 말고 또 있을까여???
한편의 뮤직컬을 보고 있는 느낌...
쩡말 잼나게 보았어요
같이 본 남친이 빅토리아가 꼭 저 닮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