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카라에서 유령신부 보고 왔어요 ~
보통의 애니메이션과는 색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유령신부라는 이름답게
약간의 공포도 있구요^^
피아노 치고, 하는 장면에서
느낌이 뮤지컬 보는것 같았어요~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이나
팀버튼 좋아하시는 분은 가서 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