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늦어서..거의 시작할때 쯤에 들어가서.. 허겁댔지만...
유령신부를 보면서.. 와 ~ 역시 팀버튼감독과.. 조니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보면서.. 감독의 세세함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고 조니뎁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아요!
애니메이션 그림들도 귀엽고..~ 제친구는 에밀레(유령신부)가 꿈에 나올까봐. 무섭다고하지만..
전 귀엽게 느껴졌어요~
유령신부 보면서 인체의 신비 보는 느낌도 들어써요~ 그만큼 재밌었고,, 웃겼어요
진짜로 ~ 영화상영시간이 왜이리 짧으진.. 아쉬움도 남았어요
시작한지 몇분 안된거 같은데..끝났다니..ㅠㅠ
유령신부를 볼지 말까? 고민되시는 분들은 보세요 ~ 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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