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를 봤습니다
자리가 앞에서 두번째라 심히 걱정을 했지만 영화가 길지 않아서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영화가 그만큼 재미있었구요~
웃기기도 하구 찡하기두 하구
역시 팀버튼!!!
이 사람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정말 대단한 창의력과 표현력
영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