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그는 부모의 바램에 의해서..
빅토리아와 결혼하게 된다..
그런데 리허설에서 빅터는 결혼서약을 자꾸 잊어버려서..
결국 외워서 오라는 명령을 받게된다..
그리고 숲에서 연습을 하다가 반지를 어느손가락에 끼웠는데..
알고보니 그손가락은 유령신부의 손가락..
어쩌다가 그녀와 결혼하게 생겼다..
한편 지상에서는 빅터가 안나타나자..
빅토리아의 부모는 다른 부자와 결혼하게 하려하고..
색다른 애니메이션이지만..
재밌게본영화..
뮤지컬만화를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해골나오고 해서..
첨에는 조금 꺼려하긴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러닝타임내내 웃고 즐겼던 영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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