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가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그뒤에 아파트에서 일어난 옥상자살..

자살한 아이에게서 캡슐이 발견되고..

그내용으로 두번째 아이가 살해하고 자살한걸로..

결론이 나지만..

첫번째아이도 캡슐이 나온것과..

다음 살인을 보고..

자살사건도 살인으로 본다..

두형사는 맡는 과정에 여형사의 친구가 범인인걸 알고..

그를 뒤쫓지만.. 역시 살인은 계속되는데..

영화를 쭉보니.. 오로라공주틱했어여..

오로라공주도 살인범은 가르쳐주고..

왜그랬는지 또 여러가지를 보여주면서..

사회적인 문제까지 짚어주는..

그런영화..

스릴러적인 요소가 부족하다 해도 볼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