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 영상물은 영화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모독이다. 6월의 일기
cooldogk 2005-12-02 오전 1:31:50 1824   [4]

내 생애 이런 개쓰레기 영화는 처음이다.

전에는 두사부일체가 제일 짜증났는데 이걸로 바뀜

도대체 뭐야 이게, 설마 그걸까 아니야 그렇게 유치하진 않을꺼야 이런 기대를 잔혹하게

져버리는 유치함 에릭의 동네 학예회 연기 이젠 지겹다 못해 역겨운 세븐 따라하기

아니 이런 영화적 비판도 아까운 정말 필름 낭비...


이거 별점 아무리 많이줘도.. 아니 줄래야 별 반개도 줄수없는 영화다.


아 생각할 수록 열받네..
이 영상물은 영화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모독이다.

 

SF에 가까운 시나리오.. 치가 떨리는 엉성한 구성, 초딩도 다아는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감독.

정말 얼굴 한번 보고싶다.. 이게 영화냐고 묻고싶다!!!!!!!!!!!!!!!!!!!!


(총 1명 참여)
그리고 무슨 문정혁씨 연기가 갑작스레 세븐따라하기라니요? 왠 세븐이나오나요 님이 말할정도의 연기 아니였어요 문정혁씨 연기 생각외로 잘하셨는데 너무억지스러운글이네요 참보기 그렇네요   
2005-12-06 18:48
너무 억지스럽게 글쓰셨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영화 재밌게봤는데 이런식으로 글쓰시는분들은 전혀 납득할수없네요 6월의일기안티알바생이신가요? 글이너무어이없네요   
2005-12-06 18:42
물론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글은 너무 오바스럽네요 혹시 문정혁씨 안티신가요? 글이 너무어이가없네요 님이 말할정도의 그런쓰레기 영화는 아니였거든요   
2005-12-06 18:40
이 영화, 허술한 점 많고, 나도 별로였지만 당신이 쓴 글은 하나도 납득이 안감. 영화를 똥구멍으로 보나..   
2005-12-06 15:40
이 영화, 허술한 점 많고, 나도 별로였지만 당신이 쓴 글은 하나도 납득이 안감. 영화를 똥구멍으로 보나..   
2005-12-06 15:40
영화보긴 봤냐?...오랜만에 가슴에 남는 영화였는데...무뇌야냐?   
2005-12-04 14:20
에릭조아하는 여친한테...차인넘인가봐...^^   
2005-12-04 14:18
이 사람 관점이 일반적인 사람들과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2005-12-03 23:13
이게 쓰레기면 볼 영화 어딨다고.. 영화보기나보고쓴건지.. 전혀 공감안되네 세븐따라하기는또 뭐지? 세븐 팬인가?   
2005-12-03 13:14
스포일러 같아서 말 하기가 좀 그러네요 ㅎㅎ;; 그런데 쓰레기 영화라고 하기엔 좀 그러네요^^; 그냥 하나 말하자면... 반전이 없다고 해야하나^^:;   
2005-12-03 11:38
아직 안봤는데 도대체 왜 어째서 쓰레기 영화라고 말하는지 자세히좀 써줄래요?   
2005-12-03 03:3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1860 [둠] 두두두 ys1124 05.12.02 1031 2
31859 [미스터 소..] 양아치의 개과천선에 씁쓸한 건배를. sieg2412 05.12.02 1623 8
31858 [해리 포터..] 1편부터 쭈욱~~ 나는 해리포터 팬 mailin 05.12.02 905 1
31857 [형사] 형사재상영 안티들을 위한 -‘형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상영을 열렬히 지지한다. (7) eunheeyoung 05.12.02 1673 20
31856 [둠] 기다림을 요구하는 액션 godard 05.12.02 1338 6
31855 [저스트 라..] 약간의 감동과 또 다른 생각 yhl1985 05.12.02 1217 2
31854 [애인] 결혼을 앞둔 여자의 하룻동안의 위험한 일탈 maymight 05.12.02 1057 2
현재 [6월의 일기] 이 영상물은 영화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모독이다. (11) cooldogk 05.12.02 1824 4
31852 [6월의 일기] 영화는 공부한다고 잘만든것이 아니다. (3) baboshinji 05.12.02 1401 4
31851 [애인] 여자는 몰라도 영화는 그러면 안돼!! (3) kharismania 05.12.02 1006 3
31849 [프라임 러브] 볼만하던데요~ kissofdevil 05.12.01 907 0
31848 [형사] 고통을 시간을 견딘 내게 ‘형사’가 내게 준 마술열쇠 (10) eunheeyoung 05.12.01 1426 16
31847 [해리 포터..] 역시 난..쬬아!! songaluv 05.12.01 1057 5
31845 [해리 포터..] 변화는 가장 무서운 적이다 (1) jimmani 05.12.01 15823 19
31844 [저스트 라..] 인생에 있어서 '나중'은 없다 jimmani 05.12.01 1102 1
31843 [나의 결혼..] 절대 무거운 영화 아닙니다 ㅋㅋ 정말 재미있고 따뜻한 영화예요 ㅋㅋㅋ kellier 05.11.30 1375 2
31842 [프라임 러브] 조아염ㅋㅋ (1) haniel23 05.11.30 1033 2
31841 [둠] 게임이 영화로.. moviepan 05.11.30 1133 1
31839 [프라임 러브] 로맨틱 코미디의 베스트~ princesa 05.11.30 936 4
31838 [형사] 왜그랬을까? (8) savilerow 05.11.30 1565 19
31837 [연애] 솔직하게 모르겠다.. songaluv 05.11.30 1388 2
31836 [프라임 러브] 재밌는대사....새로운 엔딩,,,^^ bumcx 05.11.30 1052 4
31835 [나의 결혼..] 잔잔한 한국영화의 이미지 sosuch 05.11.30 1502 1
31834 [광식이 동..] ㄱㅣ대를 좀 했음당.. dina486 05.11.30 1364 6
31833 [광식이 동..] 옥의티가 좀 있네요;; joon09 05.11.30 1310 5
31832 [광식이 동..] 공감은 가도 왠지 부족한 calflove97 05.11.30 1059 4
31831 [연애] 당당하지 못할수록 당당해 져라 ~~ piamania 05.11.30 1346 3
31830 [나의 결혼..] 아, 착한 영화~ 가슴이 따땃해진다~ placebo5 05.11.30 1211 0
31829 [나의 결혼..] 만택이 달린다..... chi0075 05.11.30 828 3
31828 [형사] 대한민국 최고의 블랙버스터영화 형사 (3) sibalseki 05.11.30 959 6
31827 [연애] 연애...그이후... odipos1 05.11.30 1343 4
31826 [둠] 원작 게임 둠과 영화둠의 차이 holloghost 05.11.30 1631 1

이전으로이전으로1771 | 1772 | 1773 | 1774 | 1775 | 1776 | 1777 | 1778 | 1779 | 1780 | 1781 | 1782 | 1783 | 1784 | 178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