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어찌 어색함이 많이 느껴졌어요대체 무슨 영화일까 궁금증으로 도착했는데많은분들이 와 계셨지만 결장하신분들도 많더 군요
인간의 신에 대한 도전으로 벌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병원체에 감염되고 어쩔수 없이 살상을 하는 와중에 너무 파리목숨처럼 쓰러져 가는 많은 생명중에존귀함을 외치는 한마디가 참 보기 좋았어요명령이냐! 사람으로써의 도리냐?
여러분도 결정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