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는 사별한 여자..
그녀가 상담사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녀는 데이브라는 남자에게 빠지게되고..
그가 24살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사랑을 하게된다.
그리고 그녀는 상담사에게 나누게 되고.
점점 무르익는 가운데..
상담사는 라피가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자기아들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라피도 그사실을 알고 당혹스러운데..
그둘은 과연 잘맺어질지..
생각했던 결말과는..
다른 결말이라서..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교훈을 주는 듯한 영화.
사랑을 하려는사람 혹은 하고있는사람..
아무라도 꼭봐야할거 같은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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