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가운데에.
한여자가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사는곳에 데이지꽃이 배달되고..
매번 그렇게 되는 가운데..
데이지꽃을 준거같은 사람이 다가온다..
그래서 그녀는 그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지만..
사실그는 경찰로 전달한 사람은 아니지만..
끌려서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데이지 꽃을 전해주는 사람은 멀리서만 보게되고..
나중에 이둘은 적으로써 만나게 되는데..
한여자를 사랑하는 두사람..
결코 그둘은 적으로 만날수박에 없게되는..
그런관계 영화에서 흔히 볼수 있지만..
잘짜여진 전개랑..
지루하지 않는 내용땜에 그나마..
재밌게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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