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한국 영화 "친구" 처럼 잔인하기만 저질스러웠고  고급스러운 영상의 미학(미장센)도 없는 3류저질공포영화로 전락.

내용도 영상의 구도 또한 어느것 하나 고급전인 기존의 미션쓰리즈적인 면이 없다.

즉 나홀로집에3. 쥬라기공원3,다이하드3 와 같은 기존의 유명 영화를 하루 아침에 3류로 전락시키는 행위와 같다.

이 영화 내용과 장면을 보면서 혹시 감독이 전과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잔이하기만 하고

저질적인 구도와 내용으로 관객의 정신건강만 해친다는 것이다. 즉 스크림이나 전기톱살인사건같은 혹은

저급 홍콩영화 처럼 이런 액션영화가 아카데미상을 못 타는 이유가 바로 씨리즈물과 내용의 부실한 비쥬얼의존.

변향된 감독에 의해 이번 영화처럼 저질 영화가 탄생된 것이다.

기존의 인물들의 성격과 행동,말투 모두 바껴있었고 마치 알마니가 아닌 동대문에서 고객을 기만하고

알마니보세로 만든 옷과 같은 느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