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에서 실제로 있었던.
믿기지도 않는 영화..
차에서 모녀가 살해된데 이어서.
집에서 부부가 살해된 이사건의 범인도 놀랍거니와..
그의 동기를 들었을때 너무 황당하단 느낌이 들었다..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괜찮다..
그들에게 엄습해오는 공포들..
나도 같이 들어가는거 같다..
결말이 사실이라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좀 황당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