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과장된 부분도 없지안아 있겠지만
미국 교도소는 참 자유분방 한것같다,,
오히려 영화에서 보여지는 교도소는 우리나라 군대보다
더 자유스러운것같다..
이영화를 보면서 새삼 주위의 친구들과 여자친구를 다시생각하게 됐따,,
그들도 전혀다른 사회에선 등돌아설지...그리고 나중에 사과할지....
아무튼 저예산영화라는것이 티가나고 스토리도 많이 허접스럽지만
잘만든 영화인것 같다...한번쯤 비디오로 봐주는것도 괜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