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의 스릴은 너무 괘않은 듯한 분위기 였다
다만..
짜맞춘듯 한 설정과--
도대체 왜 엥걸스가 자살한 이유는?-.-
분신이었나?
왠지 석연찮으며, 아들을 남편이 죽였다면 왠지 모가 전개가 돼지만..
그런것두 아니구...
아들이 뒤를 돌아봐... 이 말이 결국은 열쇠를 의미 했다는 말도 안돼는..
전개..
어쩄든 그냥 그렇다 평범으로 치면... 조조로 보기엔 괘않지만 8천원 7천원 내고 보기에는 허접한 영화였다
헷지만한 영화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