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잃은 슬픔으로 따로 섬에 가게된 작가..
그곳에서 그녀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한다..
죽은 아이가 여러 현상을 벌이지않나..
어떤 남자랑 이야기도 많이하고 놀고 그랬는데..
그남자가 사실은 몇년전에 죽은 남자라니..
하지만 이뒤엔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반전은 점점 보면 알수있긴 해서..
좀 큰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꽤 괜찮았다
약간 예상을 못해서 그런거같기도..
그리고 공포가 아니라는걸 알고있기에..
나한텐 볼만한 영화였다..
평이 왜이리 낮은지..
ㅇ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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